왜 그런거 있지않은가? 하고싶은 말들이 잔뜩있는데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데 막상 입이 떨어지지 않는거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쉽사리 표현이 안되는거. 다들 그러는건가?
가끔 아주 가끔은 내가 나만의 세상에 갇혀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늘 같은 일상 별다르게 특별할 것이 없는 하루..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여유치않은 시간, 뭐 이것도 핑계일뿐이려나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에 머릿속이 복잡복잡
미니홈피 사진첩에 있는 한 글귀가 떠오른다.
길들여지는게 무섭다
혼자 남겨지는게 두렵다
결국은, 온전히 나 하나라는게 사무치도록 외롭다
그냥 외로움타는 건가 ㅎㅎ
쉽사리 표현이 안되는거. 다들 그러는건가?
가끔 아주 가끔은 내가 나만의 세상에 갇혀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늘 같은 일상 별다르게 특별할 것이 없는 하루..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여유치않은 시간, 뭐 이것도 핑계일뿐이려나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에 머릿속이 복잡복잡
미니홈피 사진첩에 있는 한 글귀가 떠오른다.
길들여지는게 무섭다
혼자 남겨지는게 두렵다
결국은, 온전히 나 하나라는게 사무치도록 외롭다
그냥 외로움타는 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