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것질은 잘 하지 않지만 가끔씩 아주 가끔씩 케익을 사더 먹던 가게가 있었다.
조금 달기는 하지만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서 찾아가던 곳이였는데 어느날인가부터 가게가 안보이는 것이 아닌가!!
조금 가격이 있는 곳이라 장사가 잘 안되서 없어진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근처 다른 건물로 이사했단다 ㅋ
없어진줄 알고 잘 안찾아 봤더니 근처에 두고도 못 찾는 사태가 발생..
거기다!! 학교 근처에도 한곳 더 생겼단다
조만간 학교쪽으로 이사할건데 왠지 자주 찾게 될 듯
좋은 정보를 전해준 쭈~ 쌩유!
『 S² 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