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ASUS eeePC S101이 있다. 책상위에 두대의 데스크탑이 더 있지만 요즘은 데스크탑은 거의 사용 하지 않고 이녀석만 사용한다.
무게도 1Kg으로 가볍고 무선공유기 덕에 집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성능도 마음에 들고 베터리 타임도 영상만 보면 3시간 남짓, 인터넷 서핑이나 오피스 작업만 하면 4시간 남짓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족 한다.
하지만 단 한가지!!
SSD용량이 16Gb이다보니 용량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6Gb SDHC 카드가 있기는 하지만 이미 그곳엔 개인 자료와 음악 파일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SSD에 운영체제 및 한글, 오피스, 포토샵 등을 설치하고 나니 딱 절반 남았다. 물론 더 설치하거나 할 프로그램이 없으니 이정도로도 충분 하지만 고화질 영화파일 한개 딱 넣을 수 있고 두개는 모자라다.
그래서 SSD를 업글해보고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고 찾아 보았다.
그래서 대상에 오른 두제품이 있으니 Runcore miniPCIe 64Gb(125MB/s Read, 90MB/s write) 제품과 Supertalent miniPCIe 64Gb(90MB/s read, 55MB/s write)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S101에 사용 가능한 규격이고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는 바로 S101에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SSD의 성능하고 관련이 있다.
내S101에 기본으로 달려 있는 SSD의 성능을 CrystalDiskMark 2.2로 테스트해 보았다. 결과는 아래 그림과 같다.
이 결과 값들을 보면 S101의 기본 SSD의 성능은 대략 80MB/s 이상의 Read 속도와 52MB/s 이상의 Write 속도를 보여 준다. 그러면 위에서 보았던 Supertalent사의 제품의 경우 성능의 향상은 거의 없고 용량의 증설효과만 있다고 보아야 한다. 과연 내게 용량의 증설만이 목적이였나하면 그건 또 아니다 용량의 증설과 함께 성능의 향상도 기대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남는 것은 Runcore 사의 제품인데 문제는 두 제품 간의 가격차이가 조금 많다는 점이다. Runcore사의 제품의 가격은 미국 온라인 샵 기준 $199.99 이고 Supertalent 사의 제품의 가격은 Ebay 기준 $143.99 이다. 용량의 증설과 함께 성능의 향상을 도모 하기 위해 200달러의 돈을 지불 할 것인가(현재 환율이 올라서 이런 걱정을 한다. 솔직히 환율이 1000원 대 였다면 생각도 없이 질렀을 것이다.) 144달러만 지불해 용량만 늘릴 것이냐 그것이 문제이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 현재 $199.99에 판매되는 Runcore 제품이 일시품절 상태라는 것이다. 일단은 지름을 참을 수 있는 계기가 있다. 일단 품절 상태가 풀릴때 환율이 어느정도가 되는 지에 따라 나의 지름도 결정 될 것 같다.
무게도 1Kg으로 가볍고 무선공유기 덕에 집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성능도 마음에 들고 베터리 타임도 영상만 보면 3시간 남짓, 인터넷 서핑이나 오피스 작업만 하면 4시간 남짓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족 한다.
하지만 단 한가지!!
SSD용량이 16Gb이다보니 용량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6Gb SDHC 카드가 있기는 하지만 이미 그곳엔 개인 자료와 음악 파일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SSD에 운영체제 및 한글, 오피스, 포토샵 등을 설치하고 나니 딱 절반 남았다. 물론 더 설치하거나 할 프로그램이 없으니 이정도로도 충분 하지만 고화질 영화파일 한개 딱 넣을 수 있고 두개는 모자라다.
그래서 SSD를 업글해보고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고 찾아 보았다.
그래서 대상에 오른 두제품이 있으니 Runcore miniPCIe 64Gb(125MB/s Read, 90MB/s write) 제품과 Supertalent miniPCIe 64Gb(90MB/s read, 55MB/s write)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S101에 사용 가능한 규격이고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 문제는 바로 S101에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SSD의 성능하고 관련이 있다.
내S101에 기본으로 달려 있는 SSD의 성능을 CrystalDiskMark 2.2로 테스트해 보았다. 결과는 아래 그림과 같다.
이 결과 값들을 보면 S101의 기본 SSD의 성능은 대략 80MB/s 이상의 Read 속도와 52MB/s 이상의 Write 속도를 보여 준다. 그러면 위에서 보았던 Supertalent사의 제품의 경우 성능의 향상은 거의 없고 용량의 증설효과만 있다고 보아야 한다. 과연 내게 용량의 증설만이 목적이였나하면 그건 또 아니다 용량의 증설과 함께 성능의 향상도 기대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남는 것은 Runcore 사의 제품인데 문제는 두 제품 간의 가격차이가 조금 많다는 점이다. Runcore사의 제품의 가격은 미국 온라인 샵 기준 $199.99 이고 Supertalent 사의 제품의 가격은 Ebay 기준 $143.99 이다. 용량의 증설과 함께 성능의 향상을 도모 하기 위해 200달러의 돈을 지불 할 것인가(현재 환율이 올라서 이런 걱정을 한다. 솔직히 환율이 1000원 대 였다면 생각도 없이 질렀을 것이다.) 144달러만 지불해 용량만 늘릴 것이냐 그것이 문제이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 현재 $199.99에 판매되는 Runcore 제품이 일시품절 상태라는 것이다. 일단은 지름을 참을 수 있는 계기가 있다. 일단 품절 상태가 풀릴때 환율이 어느정도가 되는 지에 따라 나의 지름도 결정 될 것 같다.
이거 지를려고 페이팔 계정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