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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Color』

2007.02.20 새식구 -몽-




우리집의 새식구 -몽-

강아지를 싫어 하시는 아버지께서 집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구해오신 멍멍이~

고놈 참 말성꾸러기 이지만

지금 우리 부모님의 사랑을 독 차지 하고 있는 중이다

건강하게 잘 자라려무나~

어머니 기뿌게 해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