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gital Color』

추억따라가기 -1-


너와 내가 아직은 순수하던 그때

함께 뛰어 놀던 그곳

우리 그때와 같지는 못하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다시 그때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






photo by SIGMA D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