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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Color』

한적한 시골 거닐기


이제는 이곳에서 보냈던 어릴적 추억 조차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아직도 나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때어 버리지 못하는 혈육의 정 마냥

나도 이곳의 그리움을 떨칠 수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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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ESSA R with 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