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Color』 한적한 시골 거닐기 soul_story 2007. 10. 18. 17:23 이제는 이곳에서 보냈던 어릴적 추억 조차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아직도 나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때어 버리지 못하는 혈육의 정 마냥나도 이곳의 그리움을 떨칠 수 없나 보다 이전다음 012345 Photo by BESSA R with 35m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oul_storyz '『Film Color』' Related Articles 나의 부모님 Let's take a walk Blue Night sky in 올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