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거닐기 이제는 이곳에서 보냈던 어릴적 추억 조차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아직도 나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때어 버리지 못하는 혈육의 정 마냥 나도 이곳의 그리움을 떨칠 수 없나 보다 Photo by BESSA R with 35mm 더보기 Blue Night 가로등 조차 그 불빛을 감춘 그곳 희미한 달빛만이 나를 반겨 주는군아 Photo by PEN EE3 더보기 얼굴인식으로 알아보는 - 나를 닮은 저명인사는 누구인가? 오래간만에 친구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재미 있는걸 발견했다 내 사진을 올리면 얼굴인식을 통해서 나와 닯은 저명인사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인데 몇번 해보니 비슷한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래도 재미있드라 ㅋㅋ 한번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해보세요 근데 정말 비슷 하기는 한가요? ㅋㅋㅋ 더보기 역시 사람이란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요즘 영 개념없이 아무 생각 없이 살았더니 내가 더이상 사람으로 안 느껴 진다. 그래서 이렇게 손에 보이지도 않는것에 매달리기 보단 눈에 보이고 내가 잡을 수 있는 것 부터 해보기로 했다. MOS master 자격증 한달안에 따고 말것이다. 책사서 열심히 공부 할꺼다. 한달뒤에 두고 보겠다 내 자신에게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