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 아무래도 노트북사이즈가 작다보니 여러 컴퓨터를 돌아 가며 사용 할 때 마다 손이 불편함감이 좀 있어서 전 부터 무선 키보드를 한개 사려고 했었다. 그러던 중에 무선 마우스 키보드 세트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파는 제품을 발견! 일단 지르긴 했었는데.. 문제는 그 노트북을 팔계획이라는 것이다. 이런.. 키보드랑 마우스가 왔는데 정작 쓸 곳이 없게 되어 버려서 데스크탑용으로 대채 해버렸다. 원래 데탑용 마우스가 자꾸 튀어서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마침 잘 된거라 생각 중이다. 확실히 유선 보다 무선이 편하긴 편하다 침대에 누워서도 쓰고 거실애서 프로젝터로 영화 볼때 가까이 안가도 되고 그냥 좋게 생각하고 있다. 월요일날 노트북 팔러 가야 하는데 조금 복잡하게 팔게되서 걱정이다. 뭐 일단 팔고 거래 확인서 작성.. 더보기 메롱 엔진.. 갑자기 야식이 먹고 싶어저 뭐 시켜 먹기는 싫고 해서 자전거도 탈겸 홈플러스에 단거리 장을 보러 다녀왔다. 역시 엔진이 메롱인지라 짧은 거리지만 힘들더라. 뒷 드레일러를 약간 손댔는데 역시나 잘못 손댔더라.. 내일 일어나면 다시 손 봐야겠다. 내일 부터는 한시간 이상씩 꾸준히좀 달려야 겠다 이렇게 샤방 라이딩만 해서는 여행은 커녕 샵에도 못 가겠네.. 주행 거리 : 3.04km 주행 시간 : 13분45초 평균 속력 : 14.76km 최고 속력 : 31.68km 평균 회전 : 67rpm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달려 봅시다! 더보기 Good Bye~ BESSA R 과 그 식구들.. 어찌어찌 이상한 바람이 불어 한바탕 정리하자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게 몇일 전. 눈 깜짝 할 사이에 장터에 글은 올려 놔 버렸고 오히려 내손에서 제 능력 다 뽐내지 못하는 것도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다른 분에게 입양을 보냈다. 기존에 R과 형제인 L모델을 사용 하고 계셨다고 해서 보내는 맘이 그래도 괜찮았다. 그분 손에서 숨은 능력 모두 잘 발휘 했으면 한다. 안녕 베사양.. 그러고 보니 아직 현상 안한 필름도 있군아 ㅋ 더보기 스킨 을 정말 오래간 만에 바꾸었다. 조금은 편법으로 본문창 크기를 늘이고 살짝 살짝 손도좀 봐주고 나니 눈에 띠게 다르진 않지만 맘에 어느정도 드는 스킨이 되었다. 시간이 나면 기존에 찍은 사진들 중에 맘에 드는 사진으로 타이틀 정도만 바꿔 봐야겠다. 이번에도 오래동안 쓸 듯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9 다음